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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소모임 후기

 처음에 '환국' 과 '배달'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배웠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것은 고조선부터였는데 설마 그전에 나라가 존재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환국' 과 '배달'이라는 나라가 존재했다는 것이 놀랍고 왜 교과서에는 이런내용이 실려있자 않은걸까 하는 의문을 가짐과 동시에 지금이라도 그 나라들의 존재를 알아서 다행이라고 느꼈다. 
 그다음으로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배웠다.
 그로인해 중국이 역사왜곡에 얼마나 힘을 쓰는지도 알게되었다. 역사왜곡을 하기위해 만리장성을 늘리는 수고까지 해야했나 그냥 올바른 역사를 알리면 되는것 아니었나 왜 굳이 노동력을 써가면서 까지 역사를 왜곡하고 싶었는지 등등 하는 많은 생각이 뒤따라 왔다.
 그리고 일본이 일제강점기시기에 우리나라에 있는 족보와 역사서들을 모아 일부를 불태우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연구했다는 것을 알고 연구만 하면될것을 와 불태우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후이 연구를 하면서 '석유환국'을 '석유환인'으로 바꿔서 나라의 역사를 단순한 가족사로 바꿨다는점에서 어이가 없었고 그 역사를 연구하는 곳에 '이병도'라는 우리나라 사람이 가담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어째서 역사가 왜곡되고 있는 장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지켜보기만 했는지를 아직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병도' 같은 친일들이 일본에게서 해방된 이후 왜 처리를 하지 않은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버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지막에 느낀 점은 역사가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너무나도 많고 역사가 왜곡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도 어느부분이 왜곡되어있고 진실된 역사가 어떤것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점을 느꼈고 나또한 그러한 사람들중 한명이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진실된 역사를 배운다 생각하니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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