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블로그기자단 OT와 발단식
역사특강을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셔서 하시는 것을 듣고 친구와 같이 이 블로그 기자단을 신청을 한 것이라서 OT와 발단식이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았고, 대부분 저와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었습니다.
OT와 발단식에서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강의를 듣고는 사실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알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많아서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도 하면서 더욱 더 알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T와 발단식을 하고 나서는 우리나라의 역사왜곡을 이 블로그 기자단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자라는 생각이 깊게 들었고, 기자증을 받으니까 3달동안 하는 블로그 기자단을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