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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으능정이 캠페인

 11.16 으능정이 캠페인 당일

--1시쯤 도착해서 친구 점심챙겨주고 1시 반에 선생님들과 만났다. 테이블을 설치하고 여러가지 준비들을 하다보니 벌써 2시에 가까워져있었다. 

--준비를 마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리모둠은 태극기를 맞추는 피켓과 서명운동지를 받았다. 훈이와 경수가 태극기 피켓을 들었고, 나는 서명을 받기로 했다. 처음에 시범을 보여주니 훈이랑 경수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임해주었다. 정말 기대 이상이어서 놀랐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친구들이다.ㅎㅎ

-- 활동을 하던 중 믿기 힘들었던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태극기를 맞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10명 중 약3~4명 정도가 맞추었던 것 같다. 그래서 몰랐던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니 뿌듯하기도 했지만 찝찝하기도 했다.

-- 이렇게 몇 시간동안 으능정이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서명운동본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그런데 걱정이 앞섰다.. 남자들끼리 어떤 화음을 만들어낼지...안그래도 목소리가 저음인데 징그럽지나 않을까싶어서 최대한 하이톤으로 부드럽게 말했다.^^  "국사 교과서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서명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옆에 여자애들 둘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남자들만 있었으면 협박처럼 들리지 않았을까? 

그리고 본부에서 보니 모든 친구들이 열심히 활동해 주어서 흐뭇했다.

-- 4시 쯤, 캠페인 활동이 끝났지만 1기 회원들은 회식이 있어 따로 모였다. 셀빠에 가서 회식을 했는데, 나를 포함한 남자 다섯이서 한 테이블을 썼다. 고기가 익자마자 증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신기했다. 옆에 여자들도 신기하다는 듯이 구경했다. 배부르게 회식을 하고 헌혈하러 갔는데 시간이 끝나서 못했다. 그리고 집을 가던 중 선생님들을 뵈서 인사드리고 다시 가던 길을 갔다. 배부름에 우러나오는 감성이었을까. 오늘 활동들을 생각하니 정말 보람있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에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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