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청소년 기자단 수료식 후기
대한사랑 청소년 기자단 수료식을 다녀왔습니다!
기자단 활동영상을 본 뒤 활동 소감을 적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처음엔 특강을 듣고 바른 역사를 알린다는 슬로건이 멋있어보이기도 항상 무엇인가에 도전한다는 설렘에 막연히 이것 저것 하게 됐었는데 생각보다 강의 내용이 어렵고 그것을 글로 써야한다는 것과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 부터 어려움을 느꼈는데 친절하신 선생님 덕분에 강의 내용을 정리해 이해할 수 있었고 글을 쓰는데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부담없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가장 큰 보람과 감사를 느끼고 학교 교과서에선 배울 수 없는 역사에 대한 사실을 알게되면서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역사 교과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기자단 1기가 끝나고 얻은게 많은 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기자단1기가 끝났다고 해서 역사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앞으로도 역사에 대한 사실과 왜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