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12

기자단 소모임 후기

정말 후기 쓰기 싫어서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다가 결국 이번에 쓰게 됬네요 ㅎㅎ

오늘은 본격적으로 환단고기 본문을 공부했어요.

그중 삼성기 상,하를 미리 읽어 와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선배의 ppt를 통해 환국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환국은 12국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7분이 계승해서 다스렸는데 3301년동안 나라가 번성했다고 해요. 그리고 환국의 역사를 신화로 바꾼 한 사건이 있었는데, 일명 석유환국 날조사건!!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식민지학자 이마니시류가 <삼국유사> 임신본에 적힌 석유환국자를 으로 변조시켰어요. 그것은 일연이 주석을 위제석야로 달아서 환국의 통치자인 환인을 불교의 제석신으로 왜곡함으로써 환국을 불교 제석신인 환인으로 변조하는 원인을 제공하였죠. 이로써 실제 역사가 신화로 전락해 버린 것이에요.

단 한글자만 바꾸었을 뿐인데 한 국가의 뿌리 역사를 신화로 만든 이마니시류!!

그는 아무 생각없이 한 일에 많은 한국인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하네요.

 

이어서 이번 모임에 제가 발표한 치우천왕과 염제신농, 태호복희씨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치우천왕은 저희에게 붉은 악마로 친숙하신 분이에요. 인류 신선 문화의 원 종주라고 불리우시는 분이지요. 그는 환국 시대부터 전수된 신교 진리로 백성을 다스려, 광활한 동북아 땅에 신교문화를 뿌리내리셨고, 이에 동방 한민족뿐 만 아니라 중국의 한족도 치우천왕을 숭배하고 추앙하였어요. 중국의 진, 한 시대에는 백성들이 해마다 10월이면 천왕께 제사를 지냈는데, 그때 붉은 기운을 치우기라 해요.

우리 한 민족이 치우천왕을 범주로 모신 기록도 있는데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장군이 전장에 나가기 앞서 치우천왕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염제신농은 기원전 3218~ 기원전 3078년동안 살았다고 하고,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의하면 신시 배달국 초대 환웅천왕 때 백성들을 먹이고 기르는 업무를 맡은 우가였으며, 농사 짓는 법을 가르치는 주곡의 벼슬을 하였던 고시씨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 유웅국(웅족)을 창업하셨고 불의 덕으로 유웅국의 임금이 되신 까닭에 염세신농이라고 해요. 염제신농의 선조인 고시씨가 농사 짓는 법을 처음 인류에게 전해 주었기 때문에 고시씨의 덕과 은혜를 기리기 위해 농부들이 일을 하며 밥을 먹기 전에 밥 한 숟가락를 떠서 고시례하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마지막 태호복희는 기원전 3528~기원전 3413년 에 살았다고 하고, 삼황오제중 하나로 팔괘를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며, 환 정신을 밝힌 분이에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인륜도덕의 기준을 세우고, 우주심신이 삼계우주를 창조하신 원리를 밝혀내어 인도 문명을 개창한, 한민족의 대성인이지요.

이렇게 해서 이번 저의 후기는 끝이에요!!! 뭔가 어색하고 어설프지만 이 후기를 통해서 단 한 분이라도 올바른 역사를 알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기네요^^ 지금까지 이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대한사랑 청소년홍보기자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3,257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3,058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4,342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4,266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8,075
235 구천년 역사의 연결고리, 북부여 안채현 01-29 1,259
234 이제는 헷갈리면 안되는 역사Fact 1. 신간회와 신민회 할일없는고삼 01-22 835
233 우리가 친숙하게 다가가야 할 독립운동가 신채호 김민정 01-22 917
232 우리가 몰랐던 전통활에 대해 알아보자! 빙과 01-17 708
231 전명운 그는 누구인가 수강이 01-16 892
230 역사의 사건 3·1운동에 대하여 이다빈 01-14 790
229 지금까지 우리 역사와 앞으로 가지고 갈 흐름 조예린 01-13 857
228 반환되지 않은 우리 문화재 최희선 01-13 970
227 세계 최초, 우리나라의 금속 활자로 만들어진 ‘직지심체요절’ 신나라 01-13 2,222
226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문화 BEST 4 강지우 01-12 1,523
225 대한사랑 [청소년블로그기자단] 발대식 후기 강지우 01-12 788
224 중국이 탐낸 한글! 한글공정을 아시나요? 김희주 01-12 1,046
223 독립운동가 '전명운' 박규리 01-12 872
222 독립운동가-유관순 정혜진 01-11 732
221 일본의 역사왜곡-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안채현 01-08 857
220 대한사랑 [청소년블로그기자단] 발대식 후기 조예린 12-25 787
219 [대한사랑 청소년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후기 박규리 12-25 734
218 대한사랑 청소년 블로그기자단 발대식후기 김희주 12-25 765
217 대한사랑 청소년블로그 기자단 1기 "후기" 할일없는고삼 12-24 758
216 대한사랑 블로그기자단 OT와 발단식 용가 12-24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