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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은행동 캠페인 준비 모임 후기

2일에는 흐릿한 날씨 탓에 예정되어있던 것과 달리 시민대학에서 캠페인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민분들에게 정확히 설명해주는데 미흡한 점이 많고, 강의 내용을 정확히 아는 데에 헷갈리는 점도 많아 캠페인 준비를 더 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시민분들에게 더 정확하게 우리 역사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조를 짰습니다. 1기 때도 조를 만들어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지만, 발표나 실질적인 활동을 한 적이 없어서 이번 조 활동이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1기 때는 선생님께서 조를 임의로 편성해주셨는데, 이번에는 조원들이 1기 회원들인 조장들 뒤에 서서 조를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떨리기도 했는데, 같은 나이의 착한 조원들과 함께 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조를 짜고 조별로 맡은 피켓과 시민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피켓을 다른 조 앞에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명하기에 앞서, 피켓을 설명하는 연습할 시간이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조장인 저보다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참여해주는 조원들에게 고맙기도 하고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환단고기와 우리 역사의 대표적인 문화, 그리고 역사적 인물과 업적이나 남긴 말씀을 맞추는 피켓이었습니다. 선생님들께 여쭤가면서 말할 내용들을 정리해갔습니다. 사다리 타기로 순서를 정했고, 우리 조는 4번째 순서였습니다. 현장에 가서는 우리가 고른 피켓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조가 설명하고 있는 피켓을 맡을 수도 있어서 다른 조들의 설명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지나가는 시민분들 역할을 맡아주셔서 시민분들을 유도하는 것부터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조들을 보니 괜히 내가 더 떨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조들은 말도 잘하시고, 선생님들의 질문에도 정확한 답변이나 재치 있게 상황을 넘기셔서 실제 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 조의 차례가 오고, 설명을 했습니다. 준비했던 것보다 굉장히 부족한 설명에도 다른 조원들이 잘 해준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모든 조의 차례가 끝나고, 다 통틀어 내가 가장 많이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과 설명도 가장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생각이 드는데 생각 나는대로 표현이 되지 않아 조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평가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설명했던 것들을 더 많이, 완벽하게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 조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내가 중심이 되어 다른 조원들이 묻는 질문에 대해 완벽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조장이 되어야겠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 준비 모임 때까지 더 많이 알아서 은행동 캠페인 때는 시민분들에게 역사는 지루한 것이 아니며, 대한민국의 역사는 위대한 역사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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