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집이로 가다가 이 대한사랑 모임이 있다길레 한번 해볼까 하고 신청했다.

그리고 1시간쯤 수업 받고나서 부터 관심이 가게되고 한번 신청해 볼까하고 신청하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신청동기 이고 내가 가장 인심깁게 본 내용은 다른나라가 우리 나라의 역사를 다르게 안다는 것을 충격 밨았다.

즉 대충 설명하면 한국을 아는 나라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낀 그런느낌 하지만 이런 기회로 한발짝 더 3.1절에 대한 관심이 가게되었다.

성일중학교 2학년 이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