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2차 OT 후기
- 안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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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9
2번째 OT를 듣고 점점 왜곡된 역사에 대해서 분노하게 된 것 같다.
과연 왜 우리는 학교에서 환국,배달,조선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지 못했는가 정말 이 쟁점을 가지고 우리가 연구하고 토의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1945년에 광복을 통해 나라를 되찾았지만 아직 우리의 역사는 광복을 못한 채 식민주의,중화주의 사관의
틀에 박혀 아직 학생들이 자신이 속해 있는 나라의 역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었다. 환국에서 뻗어나가는 동•서의 세계문명이며 나는 내가 역사에 대해 오래 공부했기에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대한사랑 특강을 들어오면서 난 아직 우리 민족의 역사 근처에도 못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2차 특강을 들으면서 내가 대한사랑 청소년단에서 더욱 더 왜곡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려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과연 왜 우리는 학교에서 환국,배달,조선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지 못했는가 정말 이 쟁점을 가지고 우리가 연구하고 토의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1945년에 광복을 통해 나라를 되찾았지만 아직 우리의 역사는 광복을 못한 채 식민주의,중화주의 사관의
틀에 박혀 아직 학생들이 자신이 속해 있는 나라의 역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었다. 환국에서 뻗어나가는 동•서의 세계문명이며 나는 내가 역사에 대해 오래 공부했기에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대한사랑 특강을 들어오면서 난 아직 우리 민족의 역사 근처에도 못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2차 특강을 들으면서 내가 대한사랑 청소년단에서 더욱 더 왜곡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려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