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9

고구려 ‘선배’와 신라 ‘화랑’

고구려 ‘선배’와 신라 ‘화랑’(2015.11.09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0301 


국선(國仙)과 화랑(花郞)은 진흥대왕이 고구려의 ‘선배’제도를 모방해 온 것이다. ‘선배’를 이두문자로 ‘선인(先人)’ 혹은 ‘선인(仙人)’이라고 썼다.


  고구려에서는 ‘신수두’ 단전(檀前)에서의 경기대회에서 ‘선배’를 뽑아서 학문에 힘쓰게 하고, 수박(手博), 격검(擊劍), 사예(射藝), 기마(騎馬), 턱견이(택견), 깨금질, 씨름 등 각종 기예를 익히게 하고, 멀고 가까운 산을 찾아 탐험을 하고, 시가와 음악을 익히고, 공동으로 한 곳에서 숙식을 같이 했다.


 평소에는 환난의 구제, 성곽이나 도로 등의 수축을 자임하고, 난시에는 전장에 나아가 죽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 공익을 위하여 한 몸을 희생하는 것이 ‘선배’들이었다.


 화랑도 이와 같은데, 이들을 국선이라 한 것은 고구려의 선인과 구별하기 위하여 앞에 국(國) 자를 더 넣어 지은 이름이다. 고구려의 ‘선배’가 검은 천의 옷(皂帛)을 입었으므로 ‘조의(皂衣)’라 불렀듯이, 신라의 ‘선배’는 꽃으로 장식하였으므로 ‘화랑’이라 불렀다.


 고구려의 ‘조의와 선배’의 유래 또한 단군조선의 ‘천지화랑’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역사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3,262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3,060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4,346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4,272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8,080
129 [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韓民族의 國統, 한사군과 무관… 고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져 역사어벤져스 05-31 700
128 우리 민족, 몽골·시베리아서 오지 않았다" 역사어벤져스 05-29 672
127 "<한국사> 고조선 홀대... 식민사관 영향이다" 역사어벤져스 05-29 645
126 빗살무늬토기는 틀렸다"…서예학자 김양동 신간서 주장 역사어벤져스 05-29 703
125 패수 위치는 고대사 핵… 압록강·청천강·대동강설은 어불성설 역사정의 05-25 866
124 日 나라시대 '한반도의 윷놀이'가 유행? 역사정의 05-22 675
123 한반도서 가장 오래된 ‘논농사 유적’ 세종시서 찾았다! 역사정의 05-22 683
122 '고조선 연구의 신지평' 학술회의 역사정의 05-20 677
121 내몽골 민속전통과 단군 그리고 고구려 역사정의 05-19 630
120 고조선ㆍ고구려-돌궐 동맹, 한국-터키 우정으로 발전했다 역사정의 05-19 671
119 최초 아메리카 원주민 시베리아서 왔다"<사이언스> 역사정의 05-18 645
118 日 단군신화론’ 지키려 잘못된 청동기 시대 편년 방치 역사정의 05-18 633
117 김수로王 이야기 꺼낸 모디 인도 총리 역사정의 05-18 635
116 오성이 밝혀주는 우리 역사 역사정의 05-18 663
115 샤머니즘이 미신에 불과하다고? 과학지식 바탕둔 차원높은 사상! 역사정의 05-16 697
114 평양 석암리 허리띠 장식 역사정의 05-16 667
113 천문으로 배달국의 역사를 증명하다. 역사정의 05-16 851
112 한국이 얕보이는 이유 역사정의 05-16 641
111 귀근원과 중화3조당의 비밀 역사정의 05-16 679
110 일본은 지금 - 조선인 강제 징용 노역 현장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화자야 05-14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