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ㆍ고구려-돌궐 동맹, 한국-터키 우정으로 발전했다
고조선ㆍ고구려-돌궐 동맹, 한국-터키 우정으로 발전했다 2015-05-19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518001148
터키가 고조선이나 고구려의 전성기때 이웃하던 ‘돌궐’의 후예라는 사실은 동서양의 학계가 동의하는 바이다. ‘칸가르데쉬’라는 말은 ‘피를 나눈 형제’를 뜻하는 터키어이다. 그들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민족에 대해 ‘칸가르데쉬’라고 부른다....터키어는 알타이어계 언어로 한국어, 일본어와 어순이 같다. 보드룸 해변거리에서 만난 음식점 주인은 한국인 일행을 만나자 대번에 “꼬레, 오케이?”라면서 알아보고는 춤을 추며 반긴다....고대로부터 전해오는 터키 민간 신앙에 ‘동방에 새로운 천국이 있다’는 믿음이 있다는 점은 우리의 마음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