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현충일 캠페인 후기 (동래고 장현종)
솔직히 현충일의 의미를 생각한다기보다는 집에서 놀고 자는게 제 맘속에선 더 컸나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정말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가서 예상치도 못하게 친구와 떨어져 조장이 되고,또래 아이들과 함께 역사신문도 만들면서 친분도 조금씩 쌓아나갔습니다
아는 형도 생겼고,오랜만에 단체활동이란걸 해서 그런지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에 많이 참여해서 이런 긍정적인 보람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거 폰으로 생각나는대로 쓴거라 오타같은거 많을텐데 양해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