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12

차이나는 클라스! [일본식민지배를 위해 광개토태왕릉비 조작] 의문 제시!


                 


201801051320062775_d_20180105132244323.j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김병기 교수가
일본이 식민 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광개토대왕비를 변조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 출연한 김병기 교수는 한자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김 교수는 광개토대왕비 비문 중 조작된 서체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대만 유학 시절 광개토대왕비 비문 탁본을 입수한 김 교수는
 '서예가로서 고구려 글씨가 너무 좋다'는 생각으로 비문 내용을 필사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필사를 해나가는데 어느 순간 붓이 콱 막히더라"라며
"지금까지 써왔던 글씨와는 다른 분위기의 글자를 발견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변조됐다고 느낀 글자는 '도해파(渡海破)' 세 글자였다.

'도해파'가 있는 문장 而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新羅以爲臣民을 해석하면
 '왜가 신묘년에 바다를 건너와 백제와 신라를 깨부수어 신민으로 삼았다'는 뜻이다.

광개토대왕비에 일본의 업적이 담겨 있는 것이 합당치 않아 보인다.

특히 '도해파' 세 글자 서체만 약간 기울어졌는데,
 이것은 광개토대왕릉비 비문의 다른 글자들이 가로,
세로 수직에 네모반듯한 모양인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201801051320062775_img_0_201801051322443


김 교수는 이 세 글자의 필체가 과거 일본에서 유행하던 '명조체' 필체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연구 끝에 '도해파' 글자가 새겨진 자리에 원래는 '입공우(入貢于)'라는 글자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론해냈다.
'입공우'는 '~에게 조공을 바치다'라는 의미다.

결국 원래 광개토대왕비에 새겨진 문맥은
 '일본이 신묘년에 백제와 신라에 조공을 바쳤으므로 (고구려는 일본을) 신민으로 삼았다'는 내용이 된다.

다만 김 교수의 가설은 한국 고대사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그는 "아직 많은 사람이 공인하지는 않았다"면서도
 "나름대로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예학적 관점에서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102357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역사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3,256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3,056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4,341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4,263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8,073
329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선정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에 단군이 등장한다! 대한의후예 04-23 840
328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대한의후예 04-08 789
327 랴오양(遼陽)이 고구려의 평양? 中요동 고구려계 고분벽화 국내 공개 대한의후예 04-08 768
326 '임나일본부'가 결코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는 근거를 밝힌다 대한의후예 04-07 758
325 1909년 낙랑유적 조사, '고대사 전쟁'의 씨앗으로 2016.04.05 대한의후예 04-06 720
324 '임나일본부'가 결코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는 근거를 밝힌다 대한의후예 04-06 742
323 홍범도 장군님께서 해군잠수함 이름으로 부활! 대한의후예 04-05 736
322 강단사학계, 국사교과서 개악사실 드러나... 2016.03.24 대한의후예 03-31 742
321 올 수능서 한국사 응시 안하면 ‘성적 무효’ 대한의후예 03-30 717
320 자본금 잠식에 특혜 의혹, 표류하는 레고랜드 대한의후예 03-23 722
319 日王은 백제의 후손' 주장.. 고대사학자 우에다 마사아키 별세 대한의후예 03-23 754
318 구한말 우리 사회상 촬영한 기록영화 입수/미국인 제작 35mm[송기원] 대한의후예 03-22 725
317 "낙랑군 평양說은 사실" VS "이동·교역 가능성 무시" 대한歷史 03-22 741
316 ◈日 모든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 日정부 '韓 독도 불법점거' 뺀 교과서에는 수정 지시 대한歷史 03-18 735
315 식민사학 추종 한국학자들 하나하나 거명 비판! 대한歷史 03-18 745
314 약탈당한 줄 알았던 국보, 박물관 ‘창고’에 묻혀 있었다. 대한歷史 03-17 739
313 임정, 음력 10월3일 건국절 지정 1945년 광복때까지 매년 기념식 대한歷史 03-15 773
312 '동북아 벽화고분 연구' 한·중·일 머리 맞댄다. 대한歷史 03-15 686
311 “아직도 일제 식민사관 받아들이는 학자 많다”(윤내현 교수 인터뷰 2016.03.10) 대한歷史 03-14 793
310 중화문명선전공정’이 시작된다 2015-04-13 대한歷史 03-06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