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1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선정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에 단군이 등장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선정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가 완간됐다.

....이번 5,6권에는 한국인 여성 고고학자 히파티아 김(한국명 김은선)이 등장해 활약한다.

히파티아 김은 서울에서 고조선의 창설자 단군의 진짜 무덤을 발굴하고, 무덤이 피라미드로 되어 있다는 점을 착안한 연구를 내놓는다. 히파티아 김의 연구로 소설 속 인간은 지구와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된다. 프랑스 작가인 베르베르가 고조선 신화와 남북 분단 이야기를 정확하게 서술했다는 점이 놀랍다.


열린책들은 "베르베르는 미성숙한 인간을 창조주, 불완전한 신의 위치에 놓아 이들을 방황하고, 갈등하게 한다"며 "인류문명에 대한 반성을 유도하면서 유머를 잊지 않는다는 것이 미덕"이라고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423090107788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역사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2,717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2,553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3,839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3,756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7,552
329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선정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에 단군이 등장한다! 대한의후예 04-23 668
328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대한의후예 04-08 616
327 랴오양(遼陽)이 고구려의 평양? 中요동 고구려계 고분벽화 국내 공개 대한의후예 04-08 611
326 '임나일본부'가 결코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는 근거를 밝힌다 대한의후예 04-07 602
325 1909년 낙랑유적 조사, '고대사 전쟁'의 씨앗으로 2016.04.05 대한의후예 04-06 569
324 '임나일본부'가 결코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는 근거를 밝힌다 대한의후예 04-06 588
323 홍범도 장군님께서 해군잠수함 이름으로 부활! 대한의후예 04-05 592
322 강단사학계, 국사교과서 개악사실 드러나... 2016.03.24 대한의후예 03-31 590
321 올 수능서 한국사 응시 안하면 ‘성적 무효’ 대한의후예 03-30 565
320 자본금 잠식에 특혜 의혹, 표류하는 레고랜드 대한의후예 03-23 570
319 日王은 백제의 후손' 주장.. 고대사학자 우에다 마사아키 별세 대한의후예 03-23 595
318 구한말 우리 사회상 촬영한 기록영화 입수/미국인 제작 35mm[송기원] 대한의후예 03-22 566
317 "낙랑군 평양說은 사실" VS "이동·교역 가능성 무시" 대한歷史 03-22 595
316 ◈日 모든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 日정부 '韓 독도 불법점거' 뺀 교과서에는 수정 지시 대한歷史 03-18 579
315 식민사학 추종 한국학자들 하나하나 거명 비판! 대한歷史 03-18 593
314 약탈당한 줄 알았던 국보, 박물관 ‘창고’에 묻혀 있었다. 대한歷史 03-17 596
313 임정, 음력 10월3일 건국절 지정 1945년 광복때까지 매년 기념식 대한歷史 03-15 626
312 '동북아 벽화고분 연구' 한·중·일 머리 맞댄다. 대한歷史 03-15 537
311 “아직도 일제 식민사관 받아들이는 학자 많다”(윤내현 교수 인터뷰 2016.03.10) 대한歷史 03-14 644
310 중화문명선전공정’이 시작된다 2015-04-13 대한歷史 03-06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