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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당한 줄 알았던 국보, 박물관 ‘창고’에 묻혀 있었다.

 전문가들도 일제강점기에 도난당해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지광국사탑 사자상이 중앙박물관 수장고에 수십 년간 묻혀 있었다는 건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문화재 관리의 난맥상을 여실히 보여 준다. 문화재 관계자들은 “중앙박물관 수장고에는 유물이 엄청 많은데 수장고 내에 어떤 유물이 있는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약탈당한 줄 알았던 국보, 박물관 ‘창고’에 묻혀 있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7001008&c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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