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조는 유럽인 아닌 인디언族" 8천여년전 유골 DNA 분석 결과
"북미 시조는 유럽인 아닌 인디언族" 8천여년전 유골 DNA 분석 결과 2015-06-19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19/20150619000986.html?OutUrl=daum
미국 고고학계와 원주민 간 갈등을 불러일으켰던 8500년 전 유골은 유럽인이 아닌 북미 원주민인 것으로 판명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북아메리카 대륙의 인종적 뿌리와 관련해 일대 논쟁을 일으켰던 ’케네위크인(人)’의 유골에 대해 덴마크 연구팀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