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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제 식민사관 받아들이는 학자 많다”(윤내현 교수 인터뷰 2016.03.10)

 “아직도 일제 식민사관 받아들이는 학자 많다”(윤내현 교수 인터뷰 2016.03.10)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473


Q : 이른바 ‘주류 사학계’에서는 아직도 정설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A : (윤 교수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역사 이론이 만들어지는 뿌리를 찾아봐야 답이 나온다. 기존의 주류 사학계 사람들은 조선 총독부에서 만든 관점을 이어오면서 ‘정설’이라고 했다. 나는 중국의 많은 1차 사료를 가지고 고조선이 하북성 일대까지 걸쳐 있었다고 주장했다. 독립운동가나 많은 역사학자가 주장했던 맥을 이어서 설명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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