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4

카란다쉬 프로그램

 카란다쉬는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효녀 심청 등 여섯 편을 한국어와 러시아어, 두 언어로 모두 읽을 수 있도록 삽화를 곁들인 한 권의 동화책을 출판해 기증하는 활동이다. 총 3,100부가 만들어진 한국전래동화선집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현지의 공공복지시설과 한글학교에 전달되고 있다.


카란다쉬 프로그램은 공공외교의 날 공공외교포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11월 3일 재외동포재단의 2015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서 카란다쉬의 비전에 대한 특별강연을 갖기도 했다. 카란다쉬 홍보팀 정다운(25) 양은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에키르기즈스탄 비쉬켁에서 오신 분이 카란다쉬 책을 받아보고 집에서 자녀들이 열심히 한국어공부를 시작했다는 말을 했다.”며 “이 소식에 카란다쉬에 대한 애정과 보람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1110110609783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역사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2,850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2,686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3,971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3,887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7,683
329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선정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에 단군이 등장한다! 대한의후예 04-23 701
328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대한의후예 04-08 652
327 랴오양(遼陽)이 고구려의 평양? 中요동 고구려계 고분벽화 국내 공개 대한의후예 04-08 644
326 '임나일본부'가 결코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는 근거를 밝힌다 대한의후예 04-07 636
325 1909년 낙랑유적 조사, '고대사 전쟁'의 씨앗으로 2016.04.05 대한의후예 04-06 604
324 '임나일본부'가 결코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는 근거를 밝힌다 대한의후예 04-06 619
323 홍범도 장군님께서 해군잠수함 이름으로 부활! 대한의후예 04-05 622
322 강단사학계, 국사교과서 개악사실 드러나... 2016.03.24 대한의후예 03-31 623
321 올 수능서 한국사 응시 안하면 ‘성적 무효’ 대한의후예 03-30 596
320 자본금 잠식에 특혜 의혹, 표류하는 레고랜드 대한의후예 03-23 599
319 日王은 백제의 후손' 주장.. 고대사학자 우에다 마사아키 별세 대한의후예 03-23 629
318 구한말 우리 사회상 촬영한 기록영화 입수/미국인 제작 35mm[송기원] 대한의후예 03-22 595
317 "낙랑군 평양說은 사실" VS "이동·교역 가능성 무시" 대한歷史 03-22 626
316 ◈日 모든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 日정부 '韓 독도 불법점거' 뺀 교과서에는 수정 지시 대한歷史 03-18 613
315 식민사학 추종 한국학자들 하나하나 거명 비판! 대한歷史 03-18 626
314 약탈당한 줄 알았던 국보, 박물관 ‘창고’에 묻혀 있었다. 대한歷史 03-17 625
313 임정, 음력 10월3일 건국절 지정 1945년 광복때까지 매년 기념식 대한歷史 03-15 653
312 '동북아 벽화고분 연구' 한·중·일 머리 맞댄다. 대한歷史 03-15 566
311 “아직도 일제 식민사관 받아들이는 학자 많다”(윤내현 교수 인터뷰 2016.03.10) 대한歷史 03-14 674
310 중화문명선전공정’이 시작된다 2015-04-13 대한歷史 03-06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