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6

<조의선인>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1425904322178.jpeg

 조의선인은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태조 왕건에 이어 왕소(장혁 분)가 수장으로 이끄는 비밀결사대라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조의선인>은 실제 무엇일까요? 


조의(조의선인)은 신라의 화랑과 같은 고구려의 신교 낭가입니다. 조의선인은 삼신상제님의 진리 즉 한민족의 국교인 신교 사상으로 무장한 종교적 무사단으로 개인적인 성숙보다는 국가와 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내던지는 살신성도하는 것을 삶의 이상과 목적으로 삼았던 ‘한민족 역사 개창의 주역들’입니다.  


조의선인은 바로 한민족 고유의 선비인데 유교 불교 도교 등 외래사상에 물들지 않은 선비는 문사가 아니라 ‘문무를 겸한 상무적 무사’였습니다. 그들은 평상시에 삼신상제님의 신교 진리를 터득하고 무예를 연마하여 학문과 심신을 닦았습니다.

그러나 일단 국가 유사시에는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섰습다. 고구려의 신교 낭가 집단인 조의는 고구려의 정치 사회 군사 종교 등 다방면에 걸쳐 중추적인 구실을 한 국가의 핵심 조직체였습니다.. 수양제의 침입때 조의가 구국의 선봉에 서서 살수대첩을 승리로 이끈 활약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상생출판)>


우리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신교 문화에서 시작된, 나라와 민족과 역사를 수호하는 낭가문화(郞家文化)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낭가는 상무(尙武) 정신으로 무장한 문화와 역사를 창조하는 주체 세력으로서 고조선의 국자랑, 북부여의 천왕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무절, 신라의 화랑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3,262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3,060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4,346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4,271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8,080
공지 KBS 역사스페셜 -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라 ○□△천지인歷史 10-17 4,853
공지 홍산문명 관련 다큐 모음 영상 ^0^ 歷史바래♡ 10-16 4,826
공지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네이버 지식인) 歷史바래♡ 10-02 5,221
공지 ☆식민사학 비판 필독서(150915火 현재15권)☆ 歷史바래♡ 09-15 4,589
공지 ☆국립 박물관 LIST☆ 뿌리역사♬ 08-16 4,582
301 북방유목민족사 (오순제 박사) 太一歷史 11-07 1,151
300 친일파 No! 민족반역자 Ok!(한국사 강사 강민성) 太一歷史 11-06 985
299 동학농민혁명 패널 전시회^^ ○□△천지인歷史 11-05 943
298 중국이 아직 외부적으로 동북공정이 본격화 되기 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솔직하게 지도해 주었습니다. ○□△천지인歷史 11-04 996
297 JTBC 윤정식 기자, 한문장으로 환단고기를 매도하다. ○□△천지인歷史 11-04 1,335
296 의회신문 기획연재 (심백강 칼럼) ○□△천지인歷史 11-03 1,201
295 ◈11월 3일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천지인歷史 11-03 1,021
294 길거리 역사특강 이덕일(1101) ○□△천지인歷史 11-03 994
293 한의학은 어떻게 일제의 말살정책을 이겨냈는가, 한국 한의학의 얼 ○□△천지인歷史 11-02 1,017
292 동방문화 뿌리는 漢族 아닌 韓族 중국사료에 나타난 東夷 고조선의 실체 ○□△천지인歷史 11-02 1,031
291 [이덕일의 천고사설] 이익과 정약용의 차이 2015-10-30 ○□△천지인歷史 10-30 1,050
290 ◈심백강 원장님의 우리역사 바로잡기 ○□△천지인歷史 10-30 999
289 ◈요하문명(遼河文明)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우실하 교수 대한歷史 10-30 1,072
288 역사조작, 전쟁도 불러온다. (김진명) ○□△천지인歷史 10-29 1,059
287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해부한다 책(11월 출간) - 황순종 ○□△천지인歷史 10-29 1,022
286 일본 속의 백제 (홍윤기 교수) ○□△천지인歷史 10-26 1,109
285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 (박성수 교수) ○□△천지인歷史 10-26 1,073
284 청소년들의 역사 교과서 시위 사진 ○□△천지인歷史 10-25 1,035
283 우하량 유적지도 ○□△천지인歷史 10-23 1,086
282 남대문이 왜 국보1호인가? 설명충 카톡방 ㅎㅎ ○□△천지인歷史 10-23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