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의 식민사관을 해부한다 책(11월 출간)
첫 책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로 역사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작가 황순종의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에서 식민사학계의 그릇된 주장을 문헌 사료의 비교분석을 통해 낱낱이 고발했다면
이번에는 '식민사학의 대부'로 불리는 이병도의 역사관과 주장 등을 낱낱이 비교 분석하여
논리적으로 치밀하게 비판하며 우리 사학계의 반성과 분발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