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두번째 오티!!
대한사랑에 와서 두번째 오티를 했다 다음주 수원 청소년 박람회에 사용할 판넬을 만들려고 모였다 늦잠을 자서 판넬 만들기 전에 하신 강의를 못들은게 아쉬웠다 말로 들었을뗀 실감이 안났는데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판넬을 만드니 이제 진짜 대한사랑이 된거 같고 사람들이 모르는 역사왜곡을 개선하기 위해 하는 첫번째 활동인 만큼 열심히 참여했다. 시간이 부족해 완벽히 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다음주 수원청소년 박람회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가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