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첫 오티
학교 앞에서 나눠 주신 홍보지에 관심을 가져 참석하게 되었다. 오티에 가기 전 간단한 설문 조사를 할 때 고조선에 관한 이야기를 들엇을 때 당연한 이야기를 왜 묻지 했는데 우리가 공부 하는 고조선 또한 역사 왜곡이라는 사실을 오늘 처음 들었다. 강의 내용이 일제강점기라 잘 이해하지 못하면 어떡하지란 고민을 했는데 강사님이 쉽게 설명 해주셔서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여성 독립 운동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서 뿌듲햇다. 대한사랑에 관한 설명을 들을때 나도 이러한 자랑스러운 활동을 하게 되는구나 생각이 들어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