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31 소모임후기
오늘 처음 대한사랑 소모임을 가졌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내용이해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 쌤이랑 친해지지 않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어서 그런지 약간 어색했다. 그래도 고조선이 건국되기 전에 환국과 배달이라는 나라가 있었다는것을 오늘 처음알게되었으며 확실히 <환단고기>라는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와 겹치는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이 더많아 상식이 쌓인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부터 책을 잘 읽고 새로운점을 알아가면서 1달동안 같이하는 친구들과 노력하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되고 나의 자아도 찾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