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탐방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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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을나서 재시간에 도착하였다. 오늘의 활동은 경북궁가기전 사전준비였다. 처음에는 경북궁에 관련된 설명을 들었다. 처음에는 숭례문과 동대문 여러가지 문이 만들어진 개념을들 었다.(솔직히 나머지느 잘기억나지않는다) 설명을 듣고서조별 깃발을만들기 시작했다. 우리조는 5개의 영물중에서 백호를 골랐다. 그리고 내가 먼저가위로잘르고나서 부지포에 있는 스티커를 때고서 깃발처럼 붙었지만 잘못부치는 바람에 중앙에 주름이 좀 치우쳐젔다. 조장과나는 다시붙칠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그대로 붙었다.같은 조원친구가 꼬매기 시작했다. 차라리 꼬매는 대신 찍찍이나 양면 테이프를 붙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하였다. 조원친구가 꼬매고있는 동안 옆에서 구경하였다. 다행히도 그친구는 열심히 한땀한땀 꼬매고 있었다. 다른 조들 거를 보니까 어느조는 삼각형 처럼하였다 그렇치만 대다수가 사각형이었다. 나와 조장이 둘러보고있는 순간에도 그 친구는 열심히 꼬매고있었다. 한20분 뒤 다꼬매었다. 그리고나서 깃발을 보고나니 하얀색바탕이라 그런지 잘어울렸다. 다시 다른조걸 둘러보니까 거의 깃발에 잘못부친자국이 없었다. 알고보니 깃발을 부칠때 한쪽면을 남기고 부친것이었다. 깃발만들기가 끝나고나서 몇가지설명을 듣고서 보니 만약에 내가빠지면 우리조에는 조친구 한명밖에 안가는 거였다.
우선그걸보류하고서 해산되었다. 깃발만들기에서 아쉬운건 그 주름을 없에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