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의 제10회 콜로키움(기득권 유지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
[제10회 콜로키움 : 위서(僞書)의 사회사] 후기
http://www.ikaa.or.kr/webzine/read.php?pid=8&id=56
1)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의 추이와 현황 : 무엇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는가? 그 멈춤은 정당한가?」
- 강진원 (서울대 국사학과 강사)
2) 「위서(僞書)를 말하다」
- 박지현 (서울대)
3) 「정말 일제는 한국 고사서(古史書)를 불태웠을까?」
- 장신(역사문제연구소)
2016년 1월 27일에 진행된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의
제10회 콜로키움은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와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 뿐 아니라
역사문제연구소가 공동주최로 나섰다는 점이 주목되었다.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장인 조인성 선생님도 공동주최단체가 늘어난 것에 대하여
“우리의 목소리가 좀 너 널리 퍼질 수 있지 않을까”한다는 기대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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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유지를 위한 저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보이는 듯합니다.
경희대는 독립운동가 이회영이 세운 신흥무관학교의 후신인데..
독립운동가들의 혼을 잃어버리고, 일제식민사관 추종자들이 되어버린듯 하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