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스케일 다른 중국산 우주론
◈'비정상회담' 장위안, 스케일 다른 중국산 우주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497626
장위안은 "원래는 우주가 달걀처럼 생겼다. 알을 깨고 나온 한 남자가 하늘과 땅을 분리시켜 만 8천년 정도 같은 자세로 있었다"며 중국의 창세신 반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장위안은 "반고의 신체 부위로 이 세상이 만들어졌다"며 "지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이유는 반고 신의 희생 덕분"이라고 신화를 전했다.
◈전설 속의 중국 한족의 시조, 반고는 실존인물
http://www.hanstyle.com/?m=bbs&bid=history02&uid=441073
환웅이 동방을 개척할 당시에 기이한 술법을 좋아하던 반고(盤固)라는 인물이 있었다.반고가 개척의 길을 따로 나누어 가기를 청하므로 환인께서 이를 허락하셨다.(환단고기 삼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