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9

스톤헨지와 피라미드의 비밀

1434337079738.jpeg

1434337071133.jpeg


 ◎스톤헨지와 피라미드의 비밀(고대인들의 천문학)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7&contents_id=15983 

스톤헨지는 4,500년 전 거칠게 연마한 거석을 원형으로 세워놓았고 그 목적 중의 하나는 하지와 동지를 관측하고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천문학적으로 가장 분명하게 일직선을 이루는 것은 하지에 떠오르는 태양과 일직선상에 있는 힐스톤입니다. 


◎"영국 거석유적 스톤헨지는 제단 떠받치던 기둥" 2015.03.16.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316120211003 


예술 비평가이자 전직 박물관장 출신인 줄리언 스폴딩은 자신의 저서 '자각:보고 이해하기-예술의 기원'에서 스톤헨지에 남아있는 돌기둥이 하늘과 가까운 곳에서 의식을 치르기 위한 원형 나무 제단을 떠받치던 기둥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스폴딩은 스톤헨지와 마찬가지로 중국과 페루, 터키 등에 남아있는 고대 유적지가 높게, 원형으로 조성된 것은 천체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2,863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2,698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3,984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3,901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7,695
공지 KBS 역사스페셜 -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라 ○□△천지인歷史 10-17 4,539
공지 홍산문명 관련 다큐 모음 영상 ^0^ 歷史바래♡ 10-16 4,535
공지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네이버 지식인) 歷史바래♡ 10-02 4,935
공지 ☆식민사학 비판 필독서(150915火 현재15권)☆ 歷史바래♡ 09-15 4,309
공지 ☆국립 박물관 LIST☆ 뿌리역사♬ 08-16 4,303
61 역사학자와 지리학자가 읽어낸 18세기 종합 사상서 역사혁명 02-13 585
60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는 안중근 의사와 연관이? 역사혁명 02-13 595
59 우리 도깨비는 어떻게 생겼을까? 역사혁명 02-12 621
58 ☆우리의 아리랑호 위성에서 본 백두산☆ 역사혁명 02-11 657
57 역사 아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역사혁명 02-11 699
56 일본 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시킨 아줌마 역사혁명 02-11 710
55 “日 신도, 신라 천일창 왕자에 의해 시작됐다” 역사혁명 02-11 585
54 남창희 교수님<제327회 국회(임시회) 제19차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역사혁명 02-11 629
53 식민사학자 송호정 교수<제321회 국회임시회 제12차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역사혁명 02-11 676
52 [민족문자 훈민정음(5)] 초성의 배열 순서 지금과 다른 이유 역사혁명 02-11 784
51 국민세금 년 250억원쓰는 동북아역사재단이 동북공정에 동조 역사혁명 02-10 677
50 [안동유의 세상만사]<32> 아가씨 역사혁명 02-10 581
49 고대 경주는 세상의 중심이었다" 이란교수가 주장 역사혁명 02-08 619
48 역사는 비정의 문제!(식민사학 비판) 역사혁명 02-08 551
47 고개를 들어 직녀와 견우를 찾아라 역사혁명 02-08 557
46 한국형 온돌이 알래스카에서 발굴! 역사혁명 02-08 612
45 효율적인 축제문화를 위하여 대한歷史 02-08 574
44 2ㆍ8 독립선언 [二八獨立宣言] ) 역사혁명 02-08 519
43 북경 천단 역사혁명 02-06 568
42 봉황장식금관 '경주 서봉총' 보고서 88년만에 발간 역사혁명 02-06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