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궁 역사 탐방후기
일요일 오전 7시 에 피곤한 아침을 맞이하고나서 씻고 옷을 갈아 입었고 아침식사를 하였다.
오전7:40 분쯤에 차를타고 집을 나섰다. 다행히 부모님 차로대려다주셨다.
만약 혼자가려면 더오랬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했을거다. 오전8:15 쯤에 복합터미널에 도착하고 회원분들을 찾으러 5분정도를 해맸지만 찾아냈다. 속속히 회원과 선생님이 도착했고 버스표를 받은뒤 9:00 차에 탑승했다. 내옆에는 같은 조원이 앉았고 버스는 곧 출발했다. 버스가달리는동안 폰을좀봤지만 금세 잠들었다, 일어나보았더니 시계는 10:30 을 가르켰고 버스는 속도를 줄이고있었다.
내려보니 서울 반포였다.버스에서 내려서좀걷다보니 식당에 들어가서 오니기리와 미니우동을 먹고서 지하철을탄뒤20~30분 후 경북궁에 도착하였다. 지상으로 올라가보니 경북궁안 고궁박물관이었다. 광화문쪽으로 나가서 수문장 교대식을 본뒤 경북궁안으로 들어갔다.
흥례문과 긍정문을 지나 긍정전으로들어섰다. 그전부터 자잘한 설명이 있었지만 본 설명이시작되었다. 후기에 선생님들이했던 설명을 적고싶지만 사정상 생략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우리팀원은 근정전뒤 사정전 강녕전을 거쳐서 건천궁으로향했다. 건청궁에서 설명을 듣고서 경희루로 향하였다. 경회루에 아주 아름다운(?) 이벤트가 준비되있었다. 바로 일반 시민 인터뷰였다.
경희루에는 관광객이많았지만(95%이상이 외국인에다가 외국인중에 80%가 중국인인건 안자랑.)좀 난해했다. 결국 우리조는 한 커플을 미행하다가 한국인인걸알고서 재빠르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다행히도 인터뷰를 응하였다.
인터뷰를 끝네고서 모든조가 인터뷰를 끝네고나서 경북궁을 빠저나가서 통진시장에서 엽전으로 점심격저녁(?)을 사먹었다. 맛있게먹고서 좀걸어서 광화문광장에가서 세종문화회관 지하2층에있는 세종,이순신이야기 전시관을 관람하였다.
관람하고가서 4D입체영상을본뒤 터미널로가서 버스를타고 집으로갔다. 매우인상적인 체험학습이었고 다음에 이런기회가또있었으면 좋겠다.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