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역사기자단을 하면서......
그 동안 했던 모든 활동들로 내가 몰랐던 역사을 알 수 있어 신기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7/18일 역사기자단 사진회에서의 일이다. 그 곳에서 여러 사진을 보고 내용을 들으면서 많은 역사를 가진 나라는 대한민국. 즉 , 우리 나라였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알 수 있었던 내용으로 중국에서 우리나라 풍습의 제사무덤이 나온다는 것이 였다. 왜 이게 우리 역사를 새롭게 알 수 있던 내용일까? 바로 중국에서 우리나라 풍습의 제삼무덤이 발견된다는 것은 옛날 중국이 우리나라 땅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천부경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가 다른 나라에 비해 길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계시록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 많은 내용들을 더 배우고 우리나라 역사를 더 깊숙히 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대한사랑의 역사기자단이 된것에 뿌듯하다. 앞으로 더 많은 역사에 대해 배우고 꺠달음을 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