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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와 피라미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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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헨지와 피라미드의 비밀(고대인들의 천문학)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7&contents_id=15983 

스톤헨지는 4,500년 전 거칠게 연마한 거석을 원형으로 세워놓았고 그 목적 중의 하나는 하지와 동지를 관측하고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천문학적으로 가장 분명하게 일직선을 이루는 것은 하지에 떠오르는 태양과 일직선상에 있는 힐스톤입니다. 


◎"영국 거석유적 스톤헨지는 제단 떠받치던 기둥" 2015.03.16.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316120211003 


예술 비평가이자 전직 박물관장 출신인 줄리언 스폴딩은 자신의 저서 '자각:보고 이해하기-예술의 기원'에서 스톤헨지에 남아있는 돌기둥이 하늘과 가까운 곳에서 의식을 치르기 위한 원형 나무 제단을 떠받치던 기둥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스폴딩은 스톤헨지와 마찬가지로 중국과 페루, 터키 등에 남아있는 고대 유적지가 높게, 원형으로 조성된 것은 천체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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