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2

◈'암살' 역사 키워드 1~7 (☆ω☆)

 접속! 무비월드_기획: 〈암살〉 그 역사 속으로 (설민석 해설) 

 https://youtu.be/p07UIYjXhT8


영화 암살로 본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설민석 강의 11분) 

http://tvcast.naver.com/v/476958


◈'암살' 역사 키워드 ① 신흥무관학교.."우당 이회영을 아십니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14330


◈'암살' 역사 키워드 ② 간도참변 "어린 옥윤은 그 속에서 성장

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14579


◈'암살' 역사 키워드 ③ 의열단 "친일파 처단, 그리고 싶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14807


◈'암살' 역사 키워드 ④ 지청천부대 "1933년, 의미 있는 이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14904


◈'암살' 역사 키워드 ⑤ 김원봉 "잊혀지지 말아야할 인물"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14988


◈'암살' 역사 키워드 ⑥ 김구 "호방하지만 냉철한 모습"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15471


◈'암살' 역사 키워드 ⑦ 데라우치 "암살 시도로 영화 오프닝"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15507


“내가 본 독립투쟁의 역사는 프랑스랑 비슷하다. 나라를 뺏기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이주를 해요. 만주에 학교도 세우고, 군관학교도 만들고 임시정부도 만들었다. 1900년부터 이주노동이 시작됐다. 증기선을 타고 멕시코나 캘리포니아 쿠바 하와이에 가서 파인애플 따고 알로에 땄다. 그들은 대한제국 여권을 가지고 갔는데 1910년에 여권 효력이 사라졌다. 일본 영사관에서 다시 등록을 해라해도 불법체류자 신분을 각오하며 일본인으로 등록하지 않았다.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니 노동 환경은 더 참혹해졌다. 그 와중에 돈을 모아 임시정부에 보냈다. 그 이주노동자들의 자녀들이 태평양전쟁 때 미군으로 입대를 했다. 정말 멋지지 않나. 그제서야 미국 정부가 영주권을 주기 시작했다. 이 사람들은 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싸운 것이다.” (최동훈 영화 암살 감독)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2,844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2,682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3,965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3,882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7,676
공지 KBS 역사스페셜 -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라 ○□△천지인歷史 10-17 4,517
공지 홍산문명 관련 다큐 모음 영상 ^0^ 歷史바래♡ 10-16 4,513
공지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네이버 지식인) 歷史바래♡ 10-02 4,912
공지 ☆식민사학 비판 필독서(150915火 현재15권)☆ 歷史바래♡ 09-15 4,287
공지 ☆국립 박물관 LIST☆ 뿌리역사♬ 08-16 4,284
141 일본의 나쁜 짓 역사혁명 04-16 515
140 실크로드와 신라 교류사 의문을 풀다 역사혁명 04-16 477
139 중화문명선전공정’이 시작된다 역사혁명 04-16 497
138 임나는 대마도다. 이병선 교수! 역사혁명 04-09 673
137 홍윤기 교수 환단고기 역주본 추천사 역사혁명 04-09 589
136 필적 연구를 하는 검사의 이야기♬ 역사혁명 04-07 475
135 재야 사학자 이돈성 박사 영문 역사책 발간 역사혁명 04-06 529
134 봉황의 오색 울음소리 생황 역사혁명 04-06 520
133 햄버거의 시원은 유목민족-타타르 역사혁명 04-05 555
132 구텐베르크, 고려를 훔치다 역사혁명 04-05 561
131 식목일은 어떻게 정해졌을가요? 역사혁명 04-05 568
130 박병섭 〈해모수 이야기〉"건국 신화, 진정성 가진 역사" 역사혁명 04-03 605
129 백두산 폭발과 발해의 멸망 역사혁명 04-03 688
128 美國에서 보내온 獨島 홍보 동영상 역사혁명 04-03 535
127 1박2일 국보특집을 보며~ 역사혁명 04-02 441
126 조선총독부 ‘조선사’ 간행 시작 (1932) 역사혁명 03-31 572
125 국호 ‘대한민국’ 제정 일화 역사혁명 03-30 494
124 양직공도가 보여주는 진실 역사혁명 03-29 467
123 신라 진흥왕은 왕이 아니라 태왕이다. 역사혁명 03-28 457
122 낙랑군 조선현의 위치 역사혁명 03-27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