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7

동명성왕과 고주몽은 어떤 관계인가?

 동명성왕과 고주몽은 어떤 관계인가? (2015.01.25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038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고구려의 시조는 동명성왕이요 성은 고 씨 휘는 주몽이다.”라고 하여 동명과 주몽을 한사람으로 묘사했다. 그리고 “고주몽은 해모수의 아들”이라고 기록했다. 두 가지 모두 잘못된 기록이다. 동명성왕은 대부여의 마지막 임금인 고열가단군의 후손이고, 고주몽은 북부여를 창건한 해모수단군의 차남 고진의 손자인 불리지 고모수의 아들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역사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2,844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2,682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3,965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3,882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7,676
49 [특별기고/이형구]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 보존해야 역사혁명 02-12 587
4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계화폐 역사혁명 02-11 577
47 백제인 천제지낸 유적 첫 발굴 대한의후예 02-11 575
46 “日 신도, 신라 천일창 왕자에 의해 시작됐다” 역사혁명 02-11 575
45 국립전주박물관, 미국에서 돌아온 ‘국새’ 기획전 역사혁명 02-10 567
44 증도가자(證道歌字)의 교훈 역사혁명 02-10 543
43 萬里長城 늘이는 중국의 역사 왜곡 역사혁명 02-10 555
42 민족의 별자리 북두칠성 역사혁명 02-10 560
41 춘천과 단군 왕조, 그리고 헐버트 역사혁명 02-09 561
40 2013년도 국정감사 동북아역사재단 외 질의 역사혁명 02-09 561
39 동북아역사재단, 中 동북공정 부응 해외연구사업 25만달러 지원 역사혁명 02-09 575
38 "직지보다 앞선 '증도가자'"..세계 최고 금속활자 역사혁명 02-08 614
37 섣달 그믐날 태어난 한글, 크고 유일한 한국의 한글 역사혁명 02-08 576
36 [이덕일의 천고사설] 한국인의 영성(靈性) 역사혁명 02-08 569
35 판매도서목록에 숨은 식민지 시대 '책의 수난사' 역사혁명 02-06 1,187
34 조선 선비들은 단군을 숭모했다 역사혁명 02-06 533
33 '춘천 고조선과 연관?'..1901년 발간 잡지 눈길 역사혁명 02-05 626
32 [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사그러들지 않는 ‘식민사학 청산’ 논란 역사혁명 02-05 562
31 중국문화 속에 흐르는 패(貝)의 문화 역사혁명 02-02 843
30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역사혁명 01-31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