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8화에서... 왕소의 목에 걸려있던 옥패를 가만히 매만지던 신율은 왕소의 상처를 살피는 과정에서 옷에 새겨져 있는 삼족오를 발견하게 되었다. “삼족오. 이건 조의선인의 표식인데. 그럼 형님이!”라고 혼잣말을 내뱉은 신율은...신율은 왕소가 입은 옷에 새겨진 삼족오 표식을 보고는 놀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