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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와 지리학자가 읽어낸 18세기 종합 사상서

 역사학자와 지리학자가 읽어낸 18세기 종합 사상서  

책을 말하다_ 『성호사설의 세계』 강병수ㆍ손용택 지음|푸른길|375쪽|25,000원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0466  

마지막 8장에서는 성호사설과 동사강목의 단군 조선 인식을 논했다. 

성호는 조선사회의 정주학 지상주의를 반성하고 선진 경학을 지향하면서 단군 조선을 재인식하려 했다. 

그리고 중국에서 들여온 한역서학서를 통해 지리적 세계관과 서양문물에 관한 새로운 지식습득으로 단군조선 강역을 구체적으로 고찰하고자 했다. 

단군조선 강역 성찰을 통해 고려 시대 이후 지녔던 반도국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중국 동북지역으로까지 확대된 자국사 인식에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관점의 계기를 제공했다

* 어떤 내용일지 궁금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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