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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비정의 문제!(식민사학 비판)

 저에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펌글)역사는 비정의 문제..

 

강단에서 역사학 학위를 받자면...

일단 선임교수들의 학통과 그들의 역사 비정을 이어야 학점이 나오고 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싫어도 그 학통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음.

(지금 대부분의 강단들은 일제가 비정해 놓은 반도 역사관을 따른다.)

 

 

제아무리 올곧은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어도 그렇게 4년에서 6년을 지내고 나면...

자신이 소속된 학파의 강단 역사관 외에는 생각할 수 없게됨.

 

한편으론...

강단의 주장에 대해 의심을 하면서도 반대파와의 논쟁 속에 자신의 학파를 옹호하고..지지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강단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됨.

 

그동안 해 온 말들 때문에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돌아가기가 어려움.

 

그에 비해 비정공자들은 오히려 사고가 자유로움.

 

상식선에서 역사를 이해하고..

각자의 전공에 따라, 또는 지식 수준에 따라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 비정을 연구함.

 

역사학은 종합학문임.

단지 외워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님.

그것은 고대로 갈수록 더 함.

 

따라서 지금같은 강단의 회일적 역사관은 고등학교 수준도 되지 못함.

이유는 강단들은 자신들이 설정해 놓은 비정에서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대가 바뀌고, 연구법이 바뀌어도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의 연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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