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현재접속자 1

<항상 앞장서 나라를 구한 의로운 젊은이 집단, 낭가>

1418959746579.jpeg


<항상 앞장서 나라를 구한 의로운 젊은이 집단, 낭가>

동방 한민족이 9천년 역사를 지속할 수 있게 한 역사의 혼, 신교 정신을 직접 실천하고 새 문명을 연 한민족 '역사 개척의 집단'이 바로 낭가입니다. ^-^

최초의 낭가는 배달을 세운 제세핵랑 3천 명입니다. 낭가의 맥은 단군조선의 국자랑, 북부여의 천왕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무절, 신라의 화랑, 고려의 재가화상, 선랑, 국선으로 계승되었습니다.

유교사회인 조선 이후 극도로 쇠잔해졌으나, 정신은 한민족의 의식 속에 깊이 잠재되어 '조선의 선비정신', '갑오 동학혁명', '의병운동'  등으로 끊임 없이 표출되었습니다.
한민족의 낭가 제도는 시대를 달리하며 명칭은 바뀌었지만 새 역사 개척의 원동력이자 추진력으로 면면히 계승되어 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신라의 화랑, 그 원형은 배달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이 낭가의 대부분은 정의로운 10대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신라의 화랑, 관창이 백제와 싸우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당시의 나이는 16세였습니다.
근현대의 역사에서도 불의함에 참지 못하고 정의를 위해 가장 먼저 나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었습니다.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습니다.
사학이 분명하지 않으면 국가의 근본이 흔들립니다. - 단군세기 서문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은 우리 모두가 뿌리를 바르게 알고 찾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입단 신청 링크!! 샤인shine 11-03 2,722
공지 대한사랑 청소년단 SNS 드루와 드루와! 동이 09-14 2,558
공지 청소년을 위한 빛나는 역사 특강 7class 전체 영상 동이 02-23 3,844
공지 2021년 (사)대한사랑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1/1~2/28) 동이 01-06 3,761
공지 대한사랑 역사 특강 [인터넷 강의] +1 샤인shine 09-06 7,557
공지 KBS 역사스페셜 -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라 ○□△천지인歷史 10-17 4,407
공지 홍산문명 관련 다큐 모음 영상 ^0^ 歷史바래♡ 10-16 4,399
공지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네이버 지식인) 歷史바래♡ 10-02 4,801
공지 ☆식민사학 비판 필독서(150915火 현재15권)☆ 歷史바래♡ 09-15 4,174
공지 ☆국립 박물관 LIST☆ 뿌리역사♬ 08-16 4,173
441 유재석이 생각하는 좋은 회식 이블루 03-26 66
440 짧은 명언 한줄 이블루 03-23 65
439 3월에 좋은이야기 이블루 03-20 100
438 [MnJ문화복지재단] 2023년 청년예술가 첫 개인전 지원사업 통합 전시회 MnJ문화복지재단 02-01 87
437 '또 다른 세계와 나의 꿈' (제5회 꿈사진 꿈영상 공모전 전시회) MnJ문화복지재단 01-05 99
436 안녕하세요 th6qw33 08-03 186
435 반가워요 rge4ywq3q2 08-02 186
434 대한사랑 파이팅! ㅇㅇㅇ 08-02 173
433 <2022 서울예술교육센터 아츠포틴즈 여름시즌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서울예술교육센터 07-02 240
432 2022년 서울예술교육센터 청소년 일상상상 프로젝트 '창작지원+er'창작지원터 참여청소년 모집 서울문화재단서울예술교육센터 06-07 272
431 지나고 보면 알게 되는 것 태훈 06-01 252
430 역사를 기억하기 김지수 05-21 262
429 누굴 믿어야 하나 미영 05-19 278
428 상대를 변화시키는 말의 기술 강희 05-18 258
427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청소년 자원봉사자 (3기) 모집 정보 문성훈 05-11 339
426 청소년단 사랑합니다 이건어떠세요? 청소년사랑 04-18 329
425 가지 말라는데 가고 있다는 나태주 시 몇가지 영철 04-07 289
424 상처주고 위로를 전하는 심리 민철 03-27 285
423 하루가 힘든 당신을 위한 조언 김철 03-21 267
422 지금힘들더라도 모두 화이팅 합시다 진석 02-19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