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신하 복장, 엉터리 노비문서, 오류 투성이 국정교과서
왕이 신하 복장, 엉터리 노비문서, 오류 투성이 국정교과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08131507503
역사 인식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본문 18~29쪽에는 고조선 단원에 이어 삼국과 가야가 등장한다. 하지만 고구려와 백제의 기원이 되고 5세기 후반까지 있었던 부여에 대한 서술이 전혀 없다. 학생들이 고조선에 이어 바로 삼국시대가 시작된 것으로 역사 흐름을 이해하게 될 우려가 있는 부분이다.
** 부여가 없는 역사라..
오류 투성이 국정교과서라고 지적한 교수도 식민사학이라는 아이러니 ;;가 있습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글도 개재했던 교수가 오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