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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한사랑 캠페인 국민청원 (3.1운동 기념행사때 애국가 제창을 빼주세요)

지난 애국가 관련 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10678


안녕하세요. 청소년 대한사랑 소속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도 최근까지는 애국가가 친일파가 만들었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EBS의 티비 프로그램 중 3부작으로 구성 된 '다큐 시선'의 '우리 곁의 친일잔재'중 마지막 3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월드컵이나 올림픽 때 애국가가 들리면 눈시울이 붉어졌는데 그 애국가를 그냥 친일파도 아닌 국제적인 친일파가 만들었다는 사실에 너무도 화가 나서 지금 이 글을 써봅니다. 

일제 감정기 때 일본의 만주국(괴뢰국) 10주년을 맞이해서 베를린에서 축제가 열렸는데 그 때 일왕에게 바친 '만주환상곡' 이 이후 약간의 수정을 통해 '한국환상곡' 이 되었고 그 중 하이라이트가 되는 부분을 우리나라는 애국가로 부르고 있습니다. 

작곡가 안익태는 일본의 동맹국인 독일에서 일본대표 지휘자로 활동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안익태가 미국으로 유학을 갈 때는 미국 측에서 안익태가 나치에 협조한 사실로 받아들여 입국을 거부했다가 조국의 애국가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미국에 들어간 일화도 있습니다. 알고계셨습니까? 또한 애국가가 불가리아의 민요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애국청년들과 지사들의 충혼들이 친일파가 만든 곡을 애국가로 부르고 있다는걸 얼마나 통곡하고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그동안 속아왔습니다.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할 때 입니다. 

비록 광복 당시에 친일파 청산이 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친일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최소한 3.1운동 100주년,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올해는 그것들을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님,정부 관계자 여러분, 부디 다가오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에는 애국가를 대신할 다른 곡을 제창하게 해주세요. 

이번 기념 행사 때 독립군가와 신흥무관학교 교가 혹은 아리랑 같은 민족의 얼과 독립운동가,애국지사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곡을 제창 할 것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광복후 70여년이 지난 지금 10대로 살고 있는 저도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 속에서 살고 있는 것에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뒤를 잇는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는 더 나은 노래, 더 좋은 국가가 탄생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https://youtu.be/qhn78ObrFfw

대한사랑 3.1절 캠페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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