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기 대랑이들, 캠페인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푹푹 찌는 날씨, 태풍이 올라온다고는 하지만 대구는 조금 시원한 정도네요 ㅎ
캠페인 준비를 위해 오늘은 우선 1조와 2조가 모였습니다.
(몇 조까지 있을까요?)
1조는 환국과 북부여를 알리고 싶다는군요!
우리가 잃어버린 뿌리역사의 처음과 끝이라... 포부가 예사롭지 않네요!
남남여여가 모여앉아 머리를 맞대어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2조는 조장님이 불참했지만 ㅜ
미리 충분한 얘기들을 주고받았던 거 같아요~
배달국에 대한 진실을 외치기 위해 미리 구상해 온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갑니다
조용한 듯 하지만 강한 2조네요^^
오늘 열정적인 대랑이들에겐 너무 부족한 시간이었나 봅니다.
다시 모여 진실의 역사를 알리는 멋진 작품을 선보이려하니,
모두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