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는 한국인 관점에서 써야… 주체 없는 매국사관 판쳐
한국사는 한국인 관점에서 써야… 주체 없는 매국사관 판쳐 [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2〉 실증사학자에겐 주체가 없다 (박정진 문화인류학자 2015-03-29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3/29/20150329002014.html?OutUrl=naver
한국의 실증사학자에겐 주체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의 주체가 있을 뿐이다. 실증식민사학자들은 객관이나 실증이라는 이름으로 자국의 주체 없음을 은폐하고 있다. 자국의 관점이 없는 역사학이 어찌 역사학이 될 수 있는가. 한국사는 당연히 한국인의 관점에서 서술되어야 한다. 주어가 없는 문장이 성립되지 않듯이 주체가 없는 사학은 성립될 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