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청소년 홍보지를 만들면서 나의 도움으로도 대한사랑에 도움이 될 수있다는 것이 기쁘고 뿌듯하였습니다.
홍보지를 만든 후에는 홍산문화 사진전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 왜곡이 심한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였습니다.
청소년 친구들에게 홍보지를 나누어주었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나누어 주면서 대한사랑 청소년을 사람들이 좀 더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