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캠페인 후기
처음 써보는 후기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고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 되게 짧고 간단합니당ㅠㅠ!
6월 6일 현충일 날, 처음으로 대한사랑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활동을 하고 뜻깊은 기자활동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현충일을 맞이하여 생각나는 독립운동가들을 물어보고 이유까지 물어보는 등 여러 인터뷰를 진행했다. 직접 나서서 물어보고, 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찍어서 그런지 보람찬 기분이 들었다.
대답해주신 분들 중 몇 분은 현충원을 가는 길이었던 분도 계셨고 ,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대답해주신 분들도 계셔서 자랑스러웠다.
나도 역사와 민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수많은 피를 흘리고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머릿속에 새겨지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 그런 분들을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가야겠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더욱 더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자단에 들어오고나서 처음으로 해본 활동인데 다음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 이규원, 정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