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 대한사랑 후기
01/10대한사랑 후기
오늘이 마지막 대한사랑모입이 있었다. 시민대학이 방학기간에 들어가서 저번주부터는 시청 20층 커뮤디티홀에서 모임을 진행하였다. 일정은 간단하였다. 도착하자마자 좀앉아서 기다리다가 선생님들이 들어오셨다. 선생님 손에는 후기작성집이 들려있었고 우리들은 그걸받고서 작성하기시작하여다. 처음에는 딱히생각 나는게없었지만 시간같고 생각해보니 점점 생각났다. OT에 처음와서 어색한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서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가장기억나는 것은 4가지였다. 처음은 세번째모임때 환단고기 역사특강이었다.그날은 매우흥미로운 것을 접한날이었다. 매우 흥미롭게 들은거로 기억난다. 두번째는 국사교과서 1000만서명 캠페인이었다 처음에는 많은사람들 때문에 어색하고 겁났지만 20~30분만에 적응되서 엄청나게 소리질렀던게 기억난다.세번째는 경복궁 견학이었다. 아침에 힘겹게 일어난 보람이있었다. 경복궁에 도착했을때는 날씨가 안좋았지만 오후가되니 날씨는 개고 경복궁 주변에는 쌍무지개 떴었다 그리고서 통진시장에가서 점저(?)를 먹은게 기억난다. 마지막에는 광화문광장지하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기년관에 간것까지 기억난다. 네번째는 그전활동에서 환단고기역사골든벨이다. 처음에 갈때는 별기대도안하였다. 그런데 지각생이만아지자 공개한 두문제가 변수였다(답:태호복희,고두막한)아직까지기억난다. 그덕분에 환단고기역사골든벨에서 우승할수있었다. 그래서 오늘 상금을 탈수있었다. 그렇게 내용을 쓰면서 뒤장에 입력 작업마치고나니 좀 편해진거같았다. 후기활동지를 걷고서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선생님이학생들 이름을 호명하자 몸이떨리기시작하였다. 내차례가왔을때 얼덜결에 대답을 완료하였다. 그리고서 선생님들도 간단한 말을하고서 수료식은끝났다 마지막으로 사진촬영 이었다. 나는 앞에서 플래카드를 들었다. 사진촬영을 끝낸뒤 인사를 하고해산 하였다.
요번대한사랑활동은 저번년도에 나에게는 가장의 미깊은활동이었다. 희망사항이있다면 4기까지하고싶다.
입력일:11/03,11/16,11/24,11/24(중복아님),12/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