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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준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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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획은 으능정의 거리에서모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인데 아쉽게도 기상상태와 준비상태때문에 캠페인은 취소되고 원래대로 시민대학교 백야관 303호에서 모여서 캠페인 준비를 시작했다. 처음으로한게 조를짜는 것이었는데 5개의조로 나누어 보니 조당 인원이 2~3명 밖에안되서 조원 인원을 걱정했지만 빠진사람이많아그렇다고 들었다. 처음으로 조를 짜서활동하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조장형의 노력으로 어색함은 거의 해결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본활동을 시작하였다. 첫번째는 조 이름과 구호를 짜는건데 처음에는 조용했지만 점점 시끄러워지기 시작해 조별구호와 조이름이난무하기 시작했다. 결국 뒷조에서 여러가지이름 추천이 이있었지만 결국 조이름은 차후들어올 조원들을 생각해서(?) 귀엽죠 라고 이름을 짓고 구호는 비슷하게정했다 조별구호와 이름을 발표하고나니  우리조가 발표할때 찍힌 사진을보니 내가 가장대충한걸로보였다.(필자도 구호를 잘부르려고 노력함) 그리고 캠페인 연습을 시작하였다. 우리조가 가져온 피켔은 태극기 맞추기 판과 홍산문화와 역사왜곡에 관령된피켓이었다. 조원들과 그피켓을읽어 보았는데 홍산문화가관련된글에서 뭔가걸리는 걸발견했는데 연도하고 의의는 나왔는데 장소가 없었다 그래서 필자는 이의를 재기했지만 별로 큰문제는 아니었다.리허설전 조원들앞에 발표해보았는데 지금생각해도 발음이너무꼬인게 아쉬웠다. 하지만 2번 정도연습해보았지만 그래도불안정 하였다. 결국 리허설 시간이오자 다행히도 역사왜곡 피켓을 받았다. 왜냐하면 역사왜곡 파트는 내가좋아하면 관심 이많았기때문이다. 여러조가 끝나고 우리조 차례일때 살짝긴장된 마음으로 앞으로 나갔다. 리허설 방법은 선생님들이 지나가는 행인 인척하다가 질문하는방식이었는데 다행히 조장이 잘잡아 마지막으로 내차례가와 설명하기시작했는데 시작은 좋았는데 점점 뒤로갈수록 꼬였다. 그게가장아쉬웠다. 리허설을 마치고 본활동은 끝났지만 만약에 본활동이 없시 그냥 시내로 나갔으면 그곳에서 우왕자왕할겄가아서 다행히라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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