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대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일제의 역사 왜곡으로 잘못된 역사를 청소년들이 배우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지금부터라도 역사를 바로 알고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