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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발전] 진정으로 이겨야할 상대는 과거의 나 자신! 나를 어떻게 성장 시킬 수 있을까?



우리는  경쟁사회에 치여 살고있다.

경쟁상대 또한 무궁무진하다.

 

학생을 예로 든다면

전국 학교, 같은 학교 , 같은 학년에서 같은 반으로


급기야  

가까운 친구 , 더 나아가선 혈육으로 맺어진 친적과 형제사이에서도

비교를 하며 상대보다 더 앞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좌절한다.


 진정 자신을 더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둬야할

경쟁자를 제대로 찾지도, 보지도 못한다.


바로 "과거의 나 자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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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과거의 나 자신보다 우수해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성적 올리기, 인맥 쌓기 , 재능 개발하기 등등 많지만

무엇보다 이런 행동을 끌어올리고 변화를 실행할 스스로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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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되지 않았나?","이 정도면 된거지" 라는 것은

스스로를 멈추게 하고 발전을 막는 큰 걸림돌이 된다.


스스로를 언제나 진행중인 작품으로 여겨라는 아리아나 허핑턴의 명언은

자기발전의 무한성에 스스로가 한계를 두지 말라는 말과도 같다.


자기발전과 자기혁신이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는 

자기반성과 자기부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인정 받기를 바라며 잘하고 있다는 칭찬을 받기 원한다.


지적과 설교와 충고를 단어만 보아도 벌써부터 거북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까운 부모님의 말은 잔소리 같이 느껴지고

선생님의 지적은 자기를 몰라서 하는 어불성설이며

가까운 친구의 충고는 배신으로 느낀다.


그러나 예로부터 이런 말이 있다.

"쓴약이 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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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과 충고에 대해 발끈하고 거북해하며

오히려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은 스스로가 끝없이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무한성에

제한을 주고 있는 것이다.


긍정적 진행형인 사람이 되어 과거의 자신보다 더욱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출처 : 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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