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의 역사학!

국민세금 50억 꿀꺽... 본색 들킨 식민사학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약 50억의 국고를 들여 동북아 역사지도를 만들었다.
그런데 지도 내용이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 극우파의 역사침략을 추종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독도 마저 지도에서 누락했다.
그래서 '국회동북아역사왜곡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세연 의원-에서는 지도 제작 책임자인 임기환 서울교대 교수와 이를 비판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