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는 아베 노부유끼(조선총독부 마지막 총독)의 부활?
<마지막 9대 총독이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총독부가 폐지되자 日本으로 떠나면서(1945년 9월 12일) 남긴 마지막 연설문>
" 日本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데 대조선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日本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지 史觀을 심어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에적 사관으로 살아갈 것이다.
보라!
조선은 실로 위대했고
찬란하였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지 교육의 노예로 전략하였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끼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