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담긴 한문책, 독일 사람인 내가 번역하다니"
우리 나라 역사를 2천년으로 알고 있는 외국인!
중국과 일본이 왜곡 전파한 우리의 참 역사를 우리가 발 벗고 나서서 바로잡아요~!
"한국 전통 담긴 한문책, 독일 사람인 내가 번역하다니"2014.11.11 오마이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7&aid=0002073464&sid1=001
사세 교수는 "지금의 한류는 한국의 문화가 아니고, 자본을 벌기 위해 미국에서 유입된 문화를 한국적으로 전파하는 문화일 뿐"이라며 "한국적인 한글, 한복, 한옥, 서예 등 우수한 문화를 진정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세계적으로 보면 기술과 경제면으로 발달했지만 고전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한국은 2000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전통문화를 세계적으로 소개해야 한다, 전통문화가 중요한데 한국 사람들이 하지 않으니 내가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