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사학계, 동북아재단 상대 공익감사 청구
재야 역사학자 등으로 이뤄진 '식민사학 해체 국민운동본부'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 동북공정 논리를 답습한다고 주장하며
22일 재단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