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해석되고 있는 한자 [펌]
잘못해석되고 있는 한자 [펌]
★반드시 필(必) ★
반드시 필(必) = 마음 심(心) + 삐칠 별(丿)
율곤 이중재박사님 사이트 (율곤학회)에 보면 부수 삐칠 별이야 말로 한자가 중국글자가 아니고 우리한민족 글자임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삐칠 별이 아니고 (빛이 비칠 별)이라는 겁니다.
신교문화의 광명사상에서 온 글자입니다.
이것은 일제가 빛살무늬 토기를 빗살무늬 토기라 해서 햋빛의 광명을 의미한 (빛)을 머리빗는 (빗)으로 왜곡해서 환국문명수준을 원시인 수준으로 끌어내린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에서 (반)은 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신의 계시는 신교를 말합니다.
그것을 꼭 지켜야한다는 의미가 반드시 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필은 한자의 의미가 마음에 빛이 들어온 모양~ 즉 신(삼신)의 계시가 내렸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꼭 해야한다. 그런뜻입니다.
의미를 확대하면 인간은 마음에 반드시 광명을 받아야 한다.
불교식 표현을 하면 '꼭 견성성불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부수하나의 해석차이로 글자의 뜻이 천지차이가 나는 글자가 이 필자입니다.
영어 필(feel)도 한자 필에서 나간 글자입니다.
마음에 빛이 들어온 것 입니다.
결론은 인간은 광명을 찾아야 한다!
자수(自修) 하여 광명(光明) 찾자!~^^
하늘의 소리 글자 한글.
땅의 뜻(표기)글자 한자.
모두 동이족이 상통천문, 하달지리로 도통하여 만든 문자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어떤 문자보다도 뜻이 깊고 또 쉽고 빨리 익힐수있는 문자라고 말합니다.
필(必) 심心 + 별丿
심心→ 땅 乚+ 조화 • 교화 • 치화 •
별丿→ 광명의 빛
대지 위에 우주의 본성인 광명의 빛이 비친다.
광명의 빛은 신교인 삼신의 가르침이고 또는 무극, 태극, 황극의 우주순환 원리로 볼수 있습니다.
숱한 언어학자들도 어떻게 한글과 한자가 생겨났는지 그 근원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교의 가름침을 받들고 이어온 한민족의 후손이란것이 너무나 자랑 스럽습니다.